'도시는 사람이다'를 슬로건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 연계한 도시 지형도를 만들기 위한 강연, 워크숍 <월간 도시인>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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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두 번째 프로젝트 <월간 도시인-2>에서는 '장위동 마을생태지도 그리기'를 중심으로 1번의 강연과 3번의 워크샵이 이루어졌다. 장위동 주거 건축의 변화과정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들여다 보았다. 이를 기반으로 마을에서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 속 주거, 삶터 기반의 마을생태지도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이 주민들과 함께 그려나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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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차 - 강연 2019. 09. 05

​● 강연자 : 정기황

​● 장소 : 장위행복누림도서관

● 주제  : 장위동 주거건축문화의 변천사 :

근대-현대로의 주거건축의 변천사

 

● 강연자료

 

2회차 - 워크샵 2019. 09. 26

● 담당자 : 이현식

​● 장소 : 김중업건축문화의집 / 성북예술창작터

● 내용 : 마을생태지도 그리기 1

• 오리엔테이션

• 생태지도 그리기의 목적과 방향

• 마을조직의 변화와 구릉지 건축

• 마을 관찰 1

 

● 워크샵 자료(2-4회차)

3회차 - 워크샵 2019. 10. 10

● 담당자 : 이현식

​● 장소 : 김중업건축문화의집 / 성북예술창작터

● 내용 : 마을생태지도 그리기 2

• 장위동 변화와 흐름으로 인한 도시 들여다보기

• 동네 풍경 일기 (도시 조직의 요소 관찰 및 발견)

• 마을 관찰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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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회차 - 워크샵 2019. 10. 24

● 담당자 : 이현식

​● 장소 : 김중업건축문화의집 / 성북예술창작터

● 내용 : 마을생태지도 그리기 3

• 답사 내용 정리

• 발제 및 토론

• 앞으로의 장위동 마을과 주거에 대한 방향 모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