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월간 도시인-1

<월간 도시인>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찾아 주민과 인문사회학자, 그리고 예술가들이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, 지식과 예술을 통해 지역을 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.

그 첫번째 프로젝트 <월간 도시인-1>은 장위동을 이야기하는 강연으로 채워졌다. '장위동'이라는 장소적 역사성을 고려하여 이 지역의 잊혀졌던 중요 인물들의 이야기를 강연 형식으로 다루며 '장위동'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였다.

1회차 2019. 07. 25

​● 강연자 : 김성일

주제

1. 조선시대 장위 이야기 : 마지막 공주의 혼이 서린 곳

  • 조선시대 한양과 장위의 지리

  • 덕온공주와 부마 윤의선

  • 공주묘와 김진흥 가옥

  • 구한말 윤용구
     

2. 근현대 장위 이야기 : 왕실 소유지에서 서민의 삶터로

  • 일제강점기 윤용구

  • 일제강점기 장위의 변화

  • 한국전쟁 이후 동방단지의 출현

  • 동방단지 사람들
     

● 강연 자료

 

2회차 2019. 08. 08

● 강연자 : 박정숙

주제

 덕온공주 이야기 : 덕온공주家 사람들의 삶

  • 조선 마지막 공주의 삶

  • 저동궁 할머니 윤백영 이야기
     

● 강연 자료

 

3회차 2019. 08. 14

● 강연자 : 김정후

주제

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: 해외 사례를 통해 보는 장위의 미래

● 강연 자료

 활동사진 

bottom of page